랍비 학교 교육을 받지 않으신 예수님과 베드로와 요한

요사이 학교폭력과 학생들의 자살문제 그리고 청년실업과 100만 명이상이 되리라고 알고있는 청년백수문제가 커다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으며 고용이 적어지는 성장과 대기업을 비롯한 기업들의 경쟁적인 자동화, 첨단화 기술발달과 100세 이상 장수시대를 맞이하여 정년연장의 필요성이 나날이 현실 화 됨에 따라 괜찮은 일자리들은 20-30대 청년들에게 더욱 줄어 갈 가능성이 커져 가리라 본인은 예측하고 있다.

이와 반면에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작은 사업체에서는 일할 사람들을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노동 강도나 급여나 기타 사회 안정망제도가 대기업이나 공무원들이나 공기업 등에 따라갈 수 없고 장래성도 부족하다고 청년들이 보기에 대학을 5년 이상 다니거나 대학이상을 졸업하고도 전공과는 전연 무관하게 또다시 공무원이나 공기업 그리고 대기업 입사와 취업을 위해 학원이나 고시원 그리로 도서관등에서 밤늦도록 열심히 공부한다고 한다. 이런 현상이 지속적으로 될 경우 대학 졸업 때 까지 한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이 2억 5,000 만원 이상이 들어가고 괜찮다는 직업이라 일컬어지는 직업의 일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사회적 비용은 더욱 확산되어가면서 가장 큰 사회적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인은 보고 있다.

전북과 김제시도 자꾸 좁아질 가능성이 확산되는 괜찮다고 하는 직업을 얻기 위한 교육비와 사교육비 지출은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 그리고 양극화 현상과 사회적 갈등 등은 현재와 같은 대학과 전문대 입학률이 83% 안팎 (본인은 그렇게 알고 있다.) 이 된 사회적 교육현상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교육 패러다임이 바꾸지 않는 한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갈려 하는 헛되고 헛되니 또한 헛된 노력이라고 본다.

본인은 현 전북과 김제시의 거의 대부분 문제의 발생과 해결 방안은 대학이상의 입학률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갈수록 과학기술은 발달해가고 자동화, 첨단화, 로봇 기술이 거의 대부분 직업에 신속하게 현장화 해야 세계화된 현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새로운 시대에 지금과 같이 대학이상 졸업생들이 계속해사 나온다면 거룩한 성인처럼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나누고 일찍 본인부터 괜찮다고 하는 직업의 일자리를 다른 이를 위해 그만두고 나오는 사회 패러다임이 확산되지 않는 한 갈수록 대학이상 졸업생들이나 고임금 정규직들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직업들은 축소 폭이 커져 가리라 본인은 보고 있으며 대학이상에 재정 투자하는 지역 자치단체들은 대학이후의 학생들의 취업문제와 최저한의 생활대책 기금도 마련할 준비를 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보며 돈과 시간을 바치는 학부모들도 취업이 안될 때에 드는 비용과 자신들의 100세 이상 생활에 대한 준비 경비마련도 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학생들이 가장 행복할 때가 잠자는 때라고 하고 장가 갈 수 있나? 라는 노래가 유행한다고 알고 있는 사회적 현상을 현재의 방법을 가지고는 해결할 수 없다고 본인은 보고 있다. 본인은 박 정희 전 대통령시절의 경제적 발전과 성장의 주요요인과 전북인구와 본인이 살고 있는 김제시 거주인구 현상은 대학이상 입학률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보고 있다. 그 때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는 긍정적평가이든 부정적 비판 평가를 각자 내리든지 분명한 사실은 그 때는 현재와 같은 대학입학률이 아니었으며 전북과 김제시가 가장 인구가 많았던 때에도 분명히 대학 입학률이 오늘과 비교할 수 없었다고 보기 때문이라 본다.
대학입학률과 대기업과 각종기업 유치 상황도 대학입학률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각 지역 거주기간도 대학입학률과 대학이상 졸업상황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본인은 보고 있다.. 전북과 김제시의 문제는 대학이상 졸업 할려는 패러다임에 있었다고 본인은 확신하고 있다. 이에 대한 어떠한 다른 의견이나 비판, 반박도 겸허한 자세로 경청하고 싶다.

요한복음 7장 14-15 ‘예수께서는 성전으로 올라 가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유다인들은 “저 사람은 배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저렇듯 아는 것이 많을까?”하고 기이하게 여겼다.
사도행전 4장 13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본래 배운 것이 없는 천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는 공동번역에서 인용하였는데 배우지 않았다는 것을 그 당시 주석 해석을 참조하여서 본인은 그 당시의 랍비 학교 교육을 이수 하시지 않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마틴루터킹과 함께 흑인 인권사회운동의 대표자로 알고 있는 말콤 X는 "검은 것이 아름답다." 라는 패러다임 전환이 현재 흑인들에게 꼭 필요하고 소중한 사회운동이라 생각하고 현 사회 현실과는 전연 다른 역설적 강변을 하였다고 본다. 역사는 99마리라는 현 사회적 고정관념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생각과 생활 그리고 사회에 눈덩이 구르듯이, 겨자씨나 누룩이 확산되듯이, 한 마리 나비의 펄럭임이 지역 공동체와 세계의 패러다임으로 의식이 다하는 때까지 하여 패러다임 기상을 바꾸어가며 실현시켜가는 운동을 생각하며 실천하는 사람과 2-3사람이상의 단체운동을 통해 만들어가고 이루어진다고 본다.

전북의 낙후와 김제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2억 5천만원 이상 든다는 한사람의 대학 졸업까지의 경비와 긴 시간을 꼭 필요한 공부 딸렌트를 가진 소수층의 영역으로 분리하여 재정 운영하고 다fms 여러 가지 딸렌트가 있는 다수 층들에게는 “ 학교교육을 안 배워도 가르칠 재능과 지혜와 기술이 있다”

대학을 다니고 싶지 않은 사람이나 중도 하차 하는 다수 층들에게는 “대학졸업장이 없이 살아가는 삶이 아름답고 행복하다.” 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본인은 보고 있다. 또한 이러한 패러다임이 전북과 본인이 살아가고 있는 21C 지식정보화시대에서 여러 가지 쌓이고 싸인 다사 다산한 문제를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녹색방안이라는 것을 확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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